검색결과 총 16건
-
KGM 튀르키예 누적 수출 5만대, 벤츠 S-클래스 부분 변경차 공개 外
[이코노믹데일리] KG모빌리티(KGM)가 주요 수출국인 튀르키예 시장에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 5만대를 돌파했다. KGM은 작년 한 해 튀르키예에 총 1만3337대를 수출하며 누적 5만434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차종별로 토레스 EVX가 6722대로 가장 많이 수출됐고 무쏘 2630대, 무쏘 EV 1000대가 뒤를 이었다. 튀르키예는 2024년과 2025년 KGM 최대 수출국으로 작년에는 전체 수출 물량의 19%를 차지했다. KGM 관계자는 "튀르키예 시장의 판매 상승세를 잇기 위해 신형 무쏘를 출시하고 전동화 모델에 텔레매틱스 기능을 탑재하는 등 시장 니즈를 반영한 모델로 판매 물량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벤츠, S-클래스 부분변경 모델 공개…올 하반기 韓 상륙 메르세데스-벤츠가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국내 출시는 올해 하반기로 예정됐다. 신형 S-클래스는 차량 구성 요소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약 2700개 부품을 새로 개발하거나 재설계했다. 외관에는 브랜드 최초로 조명 그릴을 적용했다. 기존보다 20% 커진 그릴은 3차원 크롬 삼각별 패턴으로 구성됐으며, 마이크로 LED 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라이트' 트윈 스타 헤드램프는 고해상도 조명 영역을 40% 확대했다. 차량에는 벤츠의 독자 운영체제 MB.OS가 탑재됐다. 4세대 MBUX는 ChatGPT-4o와 마이크로소프트 빙, 구글 제미나이 기반 인공지능 기능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했다.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지원해 차량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기능 개선과 최신 상태 유지가 가능하다. 파워트레인에는 17kW 통합 스타터-제너레이터(ISG)를 적용했다. 가솔린과 디젤 모델 모두에 적용되는 ISG는 저회전 영역에서 보조 출력을 제공하며, 48V 전기 시스템을 통해 코스팅, 부스트, 회생 제동 기능을 구현해 연료 소비 절감에 기여한다. ◆ "아카디아부터 캐니언까지"…GMC, 성수서 신차 3종 팝업스토어 GMC가 오는 2월 1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신차 3종을 만나볼 수 있는 '그랜드 런치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 스토어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아카디아 드날리 얼티밋', '캐니언 드날리', '허머 EV'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사전 방문 신청한 고객들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아카디아와 캐니언의 시승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3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고객 상담 이벤트를 진행하고, 상담 후 차량을 출고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선물도 증정한다.
2026-01-30 14:53:10
-
-
KG모빌리티, 신형 픽업 '무쏘' 최초 공개…1월 중 본격 판매
[이코노믹데일리] KG모빌리티가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서 미디어 프리뷰를 열고 신형 픽업 ‘무쏘(MUSSO)’를 최초로 공개했다. 31일 KG모빌리티에 따르면 신형 ‘무쏘’는 국내 최초의 SUT(Sports Utility Truck) 모델인 ‘무쏘 스포츠(2002)’의 헤리티지를 계승해 선보이는 오리지널 스타일 픽업이다. 회사는 1월 중 가격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 ‘무쏘’는 전면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을 멀티 라인업으로 구성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활용 목적에 따라 맞춤 선택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 철학 ‘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정통 픽업 특유의 단단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전면부는 굵직한 주간주행등(DRL) 라인과 키네틱 라이팅 블록으로 구성된 수평형 LED 센터 포지셔닝 램프를 적용해 강인한 인상을 강조했다. 스퀘어 타입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은 오프로드 픽업의 정통성을 부각한다. 후면부에는 대형 KG모빌리티 레터링이 새겨진 테일게이트 가니쉬와 Full LED 리어 콤비램프를 적용해 존재감을 높였다. 도심형 이미지를 강조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를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고객 취향에 따라 외관 디자인을 차별화할 수 있도록 했다. 실내에는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KG모빌리티 링크 내비게이션을 탑재했으며 전자식 변속 레버(SBW)와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를 적용했다. 외장 색상은 스모크 토프, 그랜드 화이트, 샌드스톤 베이지, 아마조니아 그린, 마블 그레이, 울트라 마린, 스페이스 블랙 등 7종이다. 파워트레인은 디젤과 가솔린 두 가지 타입으로 운영된다. 디젤 2.2 LET 엔진은 6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돼 최고 출력 202마력, 최대 토크 45.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가솔린 2.0 터보 엔진은 아이신 8단 자동변속기와 결합해 최고 출력 217마력, 최대 토크 38.7kg·m의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5링크 서스펜션을 기본 적용해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승차감을 확보했으며 롱데크 모델에는 하중 지지력이 높은 리프 서스펜션을 선택할 수 있다. 사륜구동(4WD) 시스템과 차동 기어 잠금장치(LD),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CSV) 기능을 탑재해 험로 주행 성능도 강화했다.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을 비롯해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 지능형 속도 경고 등 다양한 안전 사양이 적용됐다. 긴급 제동 보조, 전방 추돌 경고, 차선 이탈 경고, 차선 유지 보조,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안전 하차 경고 기능도 포함됐다. SUV 수준의 편의 사양도 갖췄다.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과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 C타입 USB 단자, 스마트키 시스템, 운전석 8way 전동시트 등을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KG모빌리티 관계자는 “무쏘는 픽업 본연의 강인함에 현대적인 기술과 편의성을 결합한 모델”이라며 “레저부터 비즈니스까지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하는 실용적인 픽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31 10:07:16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