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04 수요일
흐림
서울 -1˚C
맑음
부산 1˚C
맑음
대구 -1˚C
흐림
인천 -0˚C
흐림
광주 -1˚C
흐림
대전 -3˚C
흐림
울산 0˚C
구름
강릉 -1˚C
맑음
제주 3˚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도쿄돔'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젠지 아이콘' 키키, 예능·패션 전방위 활약... 컴백 열기 최고조
[이코노믹데일리] '젠지미(Gen Z美)'를 대표하는 걸그룹 키키(KiiiKiii)가 오는 26일 컴백을 앞두고 국내 예능과 글로벌 패션계를 넘나드는 전방위 활약을 펼치며 대세 굳히기에 나섰다. 특유의 솔직한 입담으로 국내 팬덤을 결집시키는 동시에 일본 유력 패션 브랜드의 얼굴로 발탁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16일 소속사에 따르면 키키는 전날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나영석 PD와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근황 토크를 시작으로 오는 26일 발매되는 미니 2집 'Delulu Pack(델룰루 팩)'에 대한 다채로운 스포일러를 방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의 백미는 '젠지 토론'이었다. 멤버들은 나영석 PD의 고민을 듣고 Z세대만의 솔직하고 명쾌한 시각으로 해결책을 제시하며 예능감을 뽐냈다. 또한 신보 타이틀곡에 대해 "지난 앨범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으로 변신했다"며 "메시지 전달을 위해 퍼포먼스 또한 훨씬 다채롭게 구성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앨범명인 '델룰루'에 대해서는 비현실적인 망상을 뜻하는 유행어를 키키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국내에서의 화제성은 일본 패션계로 이어졌다. 일본의 대표적인 라이프스타일 컬처 스토어 'WEGO(위고)'는 키키를 2026년 봄 시즌 비주얼 모델로 전격 발탁했다. 16일 공개된 화보에서 멤버들은 니트와 체크 아이템을 믹스매치한 감각적인 스트리트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차세대 화보 장인'의 면모를 과시했다. 키키의 이번 모델 발탁은 그동안 일본 시장에서 꾸준히 쌓아온 인지도가 결실을 맺은 것으로 풀이된다. 키키는 지난해 5월 '케이콘 재팬 2025'에서 2NE1의 커버 무대로 현지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데 이어 8월 '간사이 컬렉션', 11월 도쿄돔 '뮤직 엑스포 라이브' 등 대형 무대에 연이어 오르며 입지를 다져왔다. 니혼TV와 TBS 등 현지 주요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솔직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팬덤을 확장해 왔다. 업계 관계자는 "키키는 무대 위에서의 실력뿐만 아니라 예능과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Z세대의 트렌드를 이끄는 아이콘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컴백을 기점으로 국내외 활동 보폭을 더욱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한편 키키의 일본 화보는 16일부터 일본 전역의 WEGO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미니 2집 'Delulu Pack'은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6-01-16 16:54:48
동방신기·라이즈, 나란히 '대중문화예술상' 수상…SM 선후배 파워 빛났다
[이코노믹데일리] K팝의 ‘리빙 레전드’ 동방신기와 ‘원톱 루키’ 라이즈가 나란히 정부 포상을 받으며 SM엔터테인먼트 선후배 아티스트의 막강한 파워를 입증했다. 두 그룹은 한류 확산과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세대를 아우르는 K팝의 저력을 과시했다. 동방신기와 라이즈는 지난 23일 열린 ‘제1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각각 대통령표창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해당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으로 두 그룹의 수상은 이들이 한류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를 갖는다. 올해로 일본 데뷔 20주년을 맞은 동방신기는 해외 아티스트 사상 도쿄돔 및 전국 돔 최다 공연 기록을 세우는 등 여전히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K팝의 전설이다. 이날 수상자로 무대에 오른 동방신기는 “어느덧 데뷔 22년차를 맞이했는데 익숙함에 속지 않고 항상 노력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K-컬처에 더욱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저희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진심 어린 소감으로 깊은 울림을 줬다. 지난해 데뷔한 라이즈는 독자적인 장르 ‘이모셔널 팝’을 앞세워 단숨에 K팝 씬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데뷔 앨범부터 3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하고 현재 첫 월드 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한계 없는 성장세를 증명하고 있다. 레전드와 루키의 동반 수상은 K팝이 세대를 거듭하며 더욱 강력한 글로벌 영향력을 구축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다. 한 시대를 풍미하고 여전히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선배와 그 길을 따라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는 후배의 아름다운 조화가 K팝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게 한다. 한편 동방신기는 오는 11월 일본에서 팬 이벤트를, 라이즈는 11월 24일 새로운 싱글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10-24 10:50:42
네이버, 11월 야구 국가대표 평가전 독점 생중계…'스포츠는 네이버' 공식 굳힌다
[이코노믹데일리] 네이버가 오는 11월 열리는 야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4경기를 독점 생중계하며 ‘스포츠 중계는 네이버’라는 공식을 다시 한번 각인시킨다. 이는 단순한 중계권 확보를 넘어 자사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커뮤니티, 커머스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이용자들을 네이버 생태계 안에 강력하게 묶어두려는 정교한 플랫폼 전략의 일환이다. 네이버와 KBO는 29일 서울 야구회관에서 ‘2025 NAVER K-BASEBALL SERIES’ 프레젠팅 파트너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네이버는 11월 8일과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체코전 15일과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숙명의 한일전 등 총 4경기의 디지털 독점 중계권을 확보했다. 네이버 스포츠와 치지직을 통해 전 국민 누구나 무료로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치지직’과의 연계 강화다. 이용자들은 단순한 경기 시청을 넘어 자신이 선호하는 스트리머의 해설을 들으며 다른 팬들과 실시간으로 채팅하는 ‘같이보기’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는 일방적인 정보 전달을 넘어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새로운 스포츠 관람 문화를 주도하겠다는 네이버의 의지를 보여준다. 이번 파트너십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역할도 한다.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경기의 티켓은 10월 30일부터 네이버에서 독점 판매되며 멤버십 회원에게는 선예매 혜택이 주어진다. 국가대표팀 공식 유니폼 등 굿즈 역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이는 충성도 높은 야구팬들을 멤버십으로 유인하고 자연스럽게 커머스 소비로 연결하는 효과를 낳는다. 또한 네이버는 경기 하루 전 국가대표팀의 훈련 모습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오픈 프랙티스’ 이벤트를 열고 선수 직캠이나 응원 영상을 올리는 ‘직관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팬심을 사로잡기 위한 다채로운 오프라인 이벤트도 마련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는 KBO와 적극 협력해 대한민국 야구 팬의 축제인 국가대표 경기의 흥행과 야구 대표팀의 발전에 노력하겠다”며 “클립 직관챌린지, 구단 오픈톡, 야구장 테마날씨 예보 등 야구에 진심인 네이버는 다양한 기술, 콘텐츠, 서비스를 고도화해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허구연 KBO 총재 역시 “양사의 협업을 통해 한국 야구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번 협력은 스포츠 팬들에게는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네이버에게는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KBO에게는 야구 저변 확대를 가져다주는 ‘윈-윈-윈’ 모델이 될 전망이다.
2025-09-29 14:36:21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KT '해킹 보상' 오늘 마감... 6개월간 100GB·OTT 무료 제공
2
브라우저 안으로 들어온 AI…구글, 크롬에 제미나이 탑재 예고
3
엔비디아 돈으로 AMD 키우는 오픈AI? 젠슨 황이 '배신감' 느낀 결정적 이유
4
리튬 생산 개시, AI 공장 가동... '소재·기술'로 100년 기업 닦는다 [포스코의 대전환 철(鐵)에서 미래(Future)로 ③]
5
'칼 빼든' 금융당국, 롯데손보 개선안 불승인…KDB생명 절차 밟나?
6
삼성·SK, 'HBM4' 리스크 양산 돌입… 엔비디아 '루빈' 향한 '속도전'의 내막
7
"음악 영상엔 광고 뜬다"... 반쪽짜리 라이트 요금제, 가족 결합은 '여전히 미도입'
8
삼성전자, 지난해 영업이익 43.6조 '화려한 부활'... 4분기에만 20조 벌었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중국을 제대로 알자 ⑧】 중국의 통제는 억압이 아니라 관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