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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LoL 2026 시즌 1 시네마틱 영상 공개
[이코노믹데일리] 라이엇 게임즈가 자사의 MOBA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2026 시즌 1 시네마틱 영상 '구원'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이번 시네마틱 영상에서는 가렌, 소나, 쉬바나 등 LoL 챔피언들이 정의를 수호하기 위해 나서는 서사를 중심으로 한 장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배경 음악인 '구원(ft. Forts)'은 지난해 공개된 '웰컴 투 녹서스'로 '2025 할리우드 뮤직 인 미디어 어워즈(HMMA)' 비디오 게임 부문 최우수 음악상을 수상한 작곡가 J.D. 스피어스가 제작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9일 예정된 '2026 LoL 시즌 오프닝: 데마시아를 위하여'로 이번 대회 시즌을 시작하는 LCK도 동일한 테마에 맞춰 진행할 예정이다. LoL 시즌 오프닝은 LCK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동일 포지션별로 팀을 구성해 맞붙는 이벤트로 2026년 시즌 1에서 적용되는 주요 변경 사항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라이엇 게임즈 관계자는 "올해 첫 시네마틱 영상 배경은 '데마시아'로 가렌 등 리그 오브 레전드 대표 챔피언이 등장"이라며 "(이번 시즌은) '데마시아' 테마로 변화한 소환사의 협곡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라고 말했다.
2026-01-08 10:45:22
중대재해 처벌 강화에도 사고 여전..."안전 문화 정착이 해법"
[이코노믹데일리]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3년차에도 국가산업단지에서 중대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단순한 처벌 강화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 가운데 산업 현장의 '안전 문화' 정착이 해법으로 거론된다. 4일 고용노동부의 '2024년 유족급여 승인 기준 사고사망 현황'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산업재해 사망자는 827명으로 전년(812명)보다 1.84% 늘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2021년 이후 울산 국가산업단지에서만 총 1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공단은 현재 관할 중인 67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중대사고 발생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집계 기준에는 산업안전보건법상 중대재해 해당 항목인 사망사고, 재산 피해 1억 원 이상,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 등이 포함된다. 정부가 산재사고를 줄이기 위해 5년마다 '산재예방 5개년 계획'을 내놓고 있으나 실제 내용은 큰 변화가 없어 효과를 체감하기 어렵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중대재해처벌법을 근거로 사업주를 처벌하는 방식 역시 단기적 대응에는 유효하지만 장기적인 산업재해 예방책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이 가운데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15일 '노동안전 종합대책'을 내놨다. 연간 사망자가 3명 이상 발생한 사업장에는 영업이익의 최대 5%를 과징금으로 부과하는 제재 방안이 포함됐다. 전문가들은 특정 주체의 책임 강화만으로는 산업 현장의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기 힘들다고 지적한다. 중대재해처벌법 등 강력한 제재를 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산업재해 발생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기 때문이다. 손태홍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건설기술관리연구실장은 "산재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특정 주체의 책임 강화만으로는 부족하다"면서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다양한 산업 주체가 안전 책임감을 공유하는 문화가 형성돼야 산업재해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손 실장이 강조하는 안전 문화 형성의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해외 사례도 있다. EU의 녹서(Green Paper)는 산업 안전 관련 논의에서 대화의 장을 구축한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이는 관련 이해관계자가 모여 토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담은 공식 기록이다. 독일의 '노동 4.0'처럼 2~3년에 걸쳐 충분한 논의를 진행한 뒤 정책 결정을 담은 백서를 발간하는 방식이다. 손 실장은 안전한 산업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산업계가 책임감을 가질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수한 안전관리 현장의 경우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가 필요하고 장기적으로 안전한 산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지속적 대화와 제도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고 진단했다.
2025-10-04 09:00:00
라이엇 게임즈, '아케인' 제작사 손잡고 LoL 2025 시즌 3 시네마틱 공개
[이코노믹데일리] 라이엇 게임즈가 PC MOBA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2025년 마지막 시즌 시작을 알리는 시네마틱 영상 ‘종말의 시작’을 26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애니메이션 시리즈 ‘아케인’을 제작한 프랑스의 스튜디오 포티셰와 협업해 한층 깊어진 서사와 압도적인 영상미를 선보인다. 이번 시네마틱은 지난 시즌에 이어 아이오니아에서 여정을 계속하는 챔피언 ‘신짜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녹서스와 아이오니아를 거치며 이어져 온 대서사의 마무리를 암시하며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펼쳐지는 그의 고뇌와 전투를 담아냈다. 특히 이번 영상은 ‘아케인’ 외에도 K/DA의 ‘POP/STARS’, LoL 월드 챔피언십 주제곡 ‘Warriors’, ‘RISE’ 등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킨 포티셰의 제작 역량이 집약돼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포티셰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과 작화는 LoL 세계관의 매력을 극대화하며 한 편의 단편 영화를 보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라이엇 게임즈는 올해 마지막 시즌을 기념해 게임 내 이벤트는 물론 국내 LoL e스포츠 리그인 LCK 현장에서도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게임의 서사를 e스포츠와 결합해 팬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한편 ‘종말의 시작’ 시네마틱 영상은 LoL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2025-08-26 18: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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