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8.12 화요일
맑음
서울 32˚C
안개
부산 23˚C
흐림
대구 24˚C
흐림
인천 30˚C
비
광주 24˚C
흐림
대전 27˚C
비
울산 24˚C
흐림
강릉 27˚C
흐림
제주 3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노이어클라쎄'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BMW, IAA 모빌리티 2025에서 '뉴 iX3' 세계 최초 공개
[이코노믹데일리] BMW 그룹이 9월 9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공식 개막하는 '뮌헨 국제 모빌리티쇼(IAA) 2025'에서 첫 양산형 순수전기 모델 'BMW 뉴 iX3'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12일 BMW 그룹에 따르면 뉴 iX3은 BMW만의 전기차 기술 모델인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를 기반으로 한 첫 양산형 모델로 올해 연말 본격적인 생산을 앞두고 있다. BMW 그룹은 뮌헨 시내 두 곳에서 뉴 iX3을 핵심 모델로 선보인다. 메세 뮌헨(Messe München)의 IAA 모빌리티 서밋에는 BMW 그룹 전시관을, 도심의 막스-요제프 광장(Max-Joseph-Platz)에는 무료로 개방되는 BMW 그룹 오픈 스페이스를 마련한다. 오픈 스페이스에서는 뉴 iX3에 탑재된 새로운 디스플레이 시스템인 BMW 파노라믹 비전과 최신 운영 체제인 BMW 오퍼레이팅 시스템 X를 시연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IAA 2025에서 BMW 그룹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M5 투어링과 순수전기 모델 iX, i4, i5, i7 등을 함께 전시한다. 또한 전기 스쿠터 CE 02, CE 04와 미래 콘셉트 모델 비전 CE(Vision CE)를 통해 도심형 전기 모빌리티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IAA 모빌리티가 개최되는 뮌헨은 BMW 그룹 본사가 위치한 도시로, 행사 기간 동안 도심 전역에서 체험 콘텐츠와 전시, 전문가 강연 등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2025-08-12 10:15:55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포스코이앤씨, 전 현장 공사 무기한 중단…"사고 재발 막겠다"
2
日 히타치 GLS 인수戰…LG전자 승리할 수 있을까
3
삼성·LG, 디스플레이 '왕좌의 대결'…"같은 듯 달랐다"
4
포스코이앤씨 면허취소 논란… "법치주의 무시한 발언" 반발 확산
5
'마이데이터 2.0 시대' 개막…銀, '고객 경험' 서비스 진화 속도전
6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사고·인명피해에 '경영 경고등'…하반기 수천억 손실 우려
7
아시아나 마일리지 차별 우려 여전…"1:1 지급이 형평성 있어"
8
'공룡 OTT' 탄생 초읽기…티빙·웨이브, '넷플릭스 대항마' 진짜 나온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지시'로 SPC 산재 막을 수 없다…'진짜 실행력' 증명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