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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연말연시 통신량 급증 대비 비상 운영 돌입
[이코노믹데일리] LG유플러스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이동통신 통화량과 데이터 트래픽 급증에 대비해 네트워크 특별 소통 대책을 마련하고 비상 운영 체계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서울 마곡사옥에 종합 상황실을 운영하며 네트워크 전반에 대한 24시간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트래픽 변화와 장애 발생 여부를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해넘이·해돋이 명소와 타종식 행사 지역 등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곳에는 이동기지국을 배치해 통신 품질 저하에 대비했다. 또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와 KTX·SRT 역사, 버스터미널, 공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의 5G·LTE 기지국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과 품질 측정을 완료했다. 통신량 급증 상황에 대비해 AI 기반 자동 네트워크 최적화 체계를 구축했으며 주요 거점에는 현장 요원을 배치해 상시 출동 준비 태세를 갖췄다. LG유플러스는 연말연시 기간 U+tv와 OTT 동영상 시청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캐시 서버 용량을 증설하는 등 유선 네트워크 트래픽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의 5G 및 LTE 기지국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며 “통신량 급증에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12-29 10:32:29
LG유플러스, 경희대와 AI 기반 네트워크 트래픽 분석 모델 개발…고객 품질 선제적 개선
[이코노믹데일리]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네트워크 트래픽 데이터가 발생한 지역의 특성을 자동으로 판별하는 기술을 확보했다. 이는 기존에 사람이 직접 하던 분석 작업을 AI로 대체해 네트워크 관리 효율과 고객 체감 품질을 동시에 높이는 혁신적인 시도다. LG유플러스는 경희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이 같은 AI 모델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모델은 특정 지역의 네트워크 트래픽 데이터를 입력하면 해당 지역이 주거단지인지, 오피스 단지인지, 아니면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인지 등을 자동으로 분류한다. 실내외 트래픽 비중이나 시간대별 사용량 같은 세부 특성까지 분석해 제공한다. 기존에는 통신 품질 관리를 위해 사람이 직접 현장 조사를 하거나 데이터를 수동으로 분석해야 했다. 이 방식은 많은 시간과 인력이 소요되고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개발된 AI 모델은 사전 학습된 데이터 패턴과 입력된 자료를 비교 분석해 결과를 도출한다. 아파트 단지나 지하철처럼 특징이 뚜렷한 지역에서는 약 90% 이상의 높은 정확도를 보인다. LG유플러스는 이 AI 모델을 전국 네트워크망 관리에 즉각 활용할 계획이다. AI가 분석한 지역별 특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통신 장비가 더 필요한 곳에는 선제적으로 증설해 고객 불편을 막고, 반대로 수요가 줄어든 지역은 장비를 효율적으로 재배치하는 방식이다. 에너지 효율 향상도 기대된다. 주거단지의 새벽 시간이나 오피스 단지의 저녁 시간처럼 사용량이 적은 시간대에는 장비 출력을 자동으로 조절해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줄일 수 있다. 반대로 사람이 붐비는 상업지구의 주말이나 주거단지의 저녁 시간에는 출력을 높여 안정적인 통신 품질을 보장한다. 궁극적으로 LG유플러스는 이번 AI 모델을 자사 네트워크망 관리 시스템에 연동하고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AI가 네트워크 전체를 자율적으로 관리하는 '자율 네트워크 관리 체계'를 구현하는 데 핵심 기술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상헌 LG유플러스 NW선행개발담당은 “경희대와의 공동 연구로 네트워크 인프라를 개선하고 고객 체감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AI 모델을 확보하게 됐다”며 “새로운 AI 모델을 활용해 더 나은 통신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10-29 11: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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