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01 일요일
눈
서울 -4˚C
맑음
부산 -1˚C
맑음
대구 -2˚C
흐림
인천 -2˚C
맑음
광주 -3˚C
맑음
대전 -3˚C
맑음
울산 -3˚C
흐림
강릉 -2˚C
흐림
제주 5˚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김승준'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美 관세 영향에…기아, 올해 영업익 최대 3.5조원 감소 전망
[이코노믹데일리] 기아가 미국의 수입차 관세 여파로 올해 영업이익이 최대 3조5000억원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전년 대비 최대 4000억원 늘어나는 수준으로, 완성차 관세와 부품 관세가 나란히 2000억원씩 늘어날 것으로 분석된다. 정성국 기아 IR·전략투자담당(전무)은 28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미국 (수출) 물량이 늘어나고 관세 부담이 (연초부터) 반영되기 때문에 3조3000억원에서 3조5000억원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4월부터 관세를 부과받은 작년과 달리 올해는 1분기부터 관세 부담을 안고 시작하기 때문에 영업이익 감소분이 커질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김승준 기아 재경본부장(전무)은 작년 4분기 관세 비용(1조220억원)에 대해선 “(대미 수출 관세율이) 15%로 적용된 것은 11월 1일부터이긴 했지만, 미국판매법인 재고가 있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15%를 적용받은 것은 11월 말 이후였다”며 “올해 1분기부터 더 나아진 실적을 보여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기아는 올해 유럽 판매 목표량을 작년보다 11.1% 증가한 59만4000대로 잡았고 아태·독립국가연합(CIS) 시장에선 각각 12.6%, 23.5% 성장률을 내걸었다. 정 전무는 “4분기에 유럽에서 EV(전기차) 판매가 처음으로 가솔린 판매를 앞질렀다”며 “유럽에서의 성패는 감소하는 내연기관차(ICE)를 어떻게 전기차 포트폴리오로 메이크업(보전)하고 성장을 만들어가느냐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태·CIS 시장과 관련해선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지역 거점을 확보하면서 원가 차이를 줄이는 전략을 갖고 있고, CIS에선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지역 거점을 통해 생산을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설비투자(케팩스·CAPEX)는 점진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정 전무는 “지난 세웠던 중장기 기준은 캐펙스 기준으로 25년에 5.7조 그다음에 26년에 5.6조 27년에 5조원으로 설정됐다”며 “캐펙스에 대한 매출액 비율도 외형 성장이 계속 지속됨에 따라서 2025년에 5.1%, 2026년에 4.3%, 2027년에 3.5%로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8 18:04:15
기아, 3Q 영업익 49.2% 급감…"美 관세 영향 본격화"
[이코노믹데일리] 현대자동차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50% 가까이 감소했다. 하이브리드 수요의 지속적 증가와 전기차 판매 확대 등로 역대 3분기 기준 최대 판매액을 기록했지만 미국발 높은 관세 등으로 인해 기아는 큰 타격을 입었다. 31일 기아의 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매출 28조6861억원, 영업이익 1조4622억원, 경상이익 1조8868억원, 당기순이익 1조422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2% 상승했지만 영업이익은 49.2% 감소했다. 기아 관계자는 "글로벌 하이브리드 수요의 지속적 증가와 전기차 판매 확대 등으로 역대 3분기 기준 최대 판매 및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며 "미국 관세 영향 본격화 및 글로벌 인센티브 증가, 기말환율 급등에 따른 충당부채의 평가손 등으로 손익이 둔화되었다"고 말했다. 다만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중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25%였던 미국 관세가 15%로 인하돼 기아의 4분기 영업이익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아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78만5137대를 판매했다. 미국과 서유럽 시장에서 각각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수요 강세를 기반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3% 증가한 20만4000대를 기록한 것이 글로벌 판매량을 견인했다. 사측은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과 같은 변동성에도 친환경차 수요 확장 트렌드에 발맞춰 하이브리드 라인업 확대, 전기차 신차 사이클을 통한 성장 가속화 등을 이용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승준 기아 재경본부장 전무는 "4분기는 상대적으로 미국의 산업 수요가 계속될 것"이라며 "외부 환경들의 변화들이 닥쳐올 때마다 계속 주저앉고 물러서는 것을 말아야 한다는 것을 더 깊게 깨닫게 된 분기"라고 말했다. 이어 "외부 환경 변화에 따라서 흔들리는 회사가 아니라 내부 최적 개선을 근거로 어떤 외부 환경 변화가 있더라도 단단하게 버티고 일어설 수 있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1 15:15:33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KT '해킹 보상' 오늘 마감... 6개월간 100GB·OTT 무료 제공
2
넥슨, '메이플키우기' 어빌리티 오류 무공지 대처… 강대현·김정욱 공동 대표 사과
3
[현장] 삼성·인텔·교보문고의 AI 삼각편대... 서점에서 만난 '갤럭시 북6'
4
[현장] 인텔, 18 나노 공정 기반 '인텔 코어 Ultra 시리즈 3' 공개…AI PC 시장 반등 노린다
5
"매출보다 신뢰가 먼저"... 넥슨, '메이플 키우기' 전액 환불 '통큰 결단'
6
브라우저 안으로 들어온 AI…구글, 크롬에 제미나이 탑재 예고
7
엔비디아 돈으로 AMD 키우는 오픈AI? 젠슨 황이 '배신감' 느낀 결정적 이유
8
'칼 빼든' 금융당국, 롯데손보 개선안 불승인…KDB생명 절차 밟나?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중국을 제대로 알자 ⑧】 중국의 통제는 억압이 아니라 관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