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36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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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설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 250억원 현금 조기 집행
[이코노믹데일리]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납품 대금 250억원을 100% 현금으로 조기 지급하고 서울 용산구 후암동 관내 취약계층에 선물세트를 전달한다고 4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14년부터 매 명절마다 약 1300여 중소 협력사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돕기 위해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해 왔다. 이번 설에는 약 250억원 규모의 대금을 오는 13일 일괄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조기 집행되는 자금은 무선 중계기 및 유선 네트워크 장비 납품, 네트워크 공사, IT 개발 및 운영 등을 담당하는 협력사에 지급될 계획이다. 협력사들은 조기에 확보한 자금을 신제품 생산, 설비 투자, 연구개발 등에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LG유플러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시 용산구 후암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통조림 햄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100여개를 '후암동 주민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선물세트는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지난달 진행한 사내 나눔 바자회를 통해 자발적으로 약 500만원의 기부금을 모금했으며 해당 기금을 활용해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이와 별도로 LG유플러스 경남영업담당은 지난 3일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 경남지부와 봉사활동 및 통신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LG유플러스는 부산·울산·창원에 위치한 굿네이버스 사무실에 휴대전화와 인터넷 등 통신 서비스를 1년간 지원한다. 또한 지역별 수요에 맞춰 LG유플러스 경남영업담당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아동 키트 제작 사업, 위탁가정과 함께하는 캠프, 자립청년 지원 활동 등에 참여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상언 LG유플러스 동반성장/전략구매담당은 "설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며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기업으로서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기술 지원, 지속가능 성장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상생활동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명절 납품 대금 조기 지급 외에도 협력사의 안정적인 자금 운영을 위해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IBK기업은행과 연계해 우대금리(연 1.9~3.3%)로 자금을 대여하는 '동반성장 펀드'를 10년 넘게 운영 중이며 협력사의 신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직접자금지원' 프로그램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중소 협력사가 핵심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NW장비 테스트베드', 'IoT 인증센터' 등 장소와 장비를 제공하고 있으며 협력사가 개발한 기술은 '기술자료 임치제도', '영업비밀 원본증명서비스'를 통해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6-02-04 09: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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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GS리테일과 상호협력·공동 발전 추진 外
IBK기업은행, GS리테일과 상호협력·공동 발전 추진 [이코노믹데일리] IBK기업은행은 지난달 30일 GS리테일과 '상호협력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플랫폼 홍보 △사회 공헌 기부활동 △상호 협력 사업발굴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기업은행은 이번 협약을 기념해 오는 4월 30일까지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연 최고 8.0%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IBK D-day적금' 우대 쿠폰을 선착순 5만명에게 제공한다. 양사는 적금 쿠폰을 발급한 고객 1만명당 최대 1억원씩 최대 5억원을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에게 기부한다. 자세한 내용은 기업은행 개인고객용 모바일뱅킹 앱 'i-ONE Bank 개인' 또는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기업은행은 'i-ONE Bank 개인' 앱의 암호화폐 결제 방식 도입을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GS리테일의 'GS ALL 멤버십' 앱과 포인트 적립 등 서비스 연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과 협력해 실질적인 혜택을 늘리고 포용 금융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케이뱅크,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 갈아타기 2금융까지 확대 케이뱅크가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의 대환(갈아타기) 범위를 제2금융권 전반으로 확대한다. 케이뱅크는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상품인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의 대환 대상을 기존 은행 및 상호금융권에서 저축은행, 보험, 카드·캐피탈사까지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은 2024년 7월 출시 이후 2025년 3월 후순위 대환을 도입하고, 같은 해 10월 상호금융권으로 대상을 넓히며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이번 확대로 사실상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을 취급하는 대부분의 제도권 금융기관에서 갈아타기가 가능해졌다. 이번 조치로 금리가 상대적으로 높은 저축은행이나 캐피탈, 보험사 등에 개인사업자 담보대출을 보유한 고객들도 케이뱅크의 낮은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간편하게 비대면으로 조회 및 실행이 가능해 바쁜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뱅크가 이처럼 대환 대상을 적극적으로 확대한 배경에는 탄탄한 건전성 관리 성과가 있다.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케이뱅크의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율은 0.62%로 업계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검증된 리스크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금융 지원의 폭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특히 개인사업자 대출 가운데 최초의 100% 비대면 개인사업자 담보대출인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은 금리와 편의성을 앞세워 출시 1년 반 만인 지난달 말 기준 대출 잔액이 6000억원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케이뱅크는 '사장님 신용대출'의 한도도 기존 1억원에서 최대 3억원으로 확대했다. 전문직이나 고신용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며, 사업 용도를 증빙하는 경우 보다 넉넉한 한도를 제공해 사업 자금 마련을 지원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사장님들이 더 넓은 범위에서 이자 절감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대환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상품 혁신과 포용 금융을 통해 소상공인의 든든한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 배우 조정석 전속모델 선정 새마을금고가 배우 조정석을 새로운 전속모델로 선정하고,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격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배우 조정석이 가진 독보적인 친밀감과 신뢰도 높은 이미지가 새마을금고가 지향하는 '고객 곁의 든든한 파트너'라는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한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새로운 광고 캠페인은 전국 방방곡곡을 배경으로 한다. 영상 속 조정석은 특유의 유쾌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일상 속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 신혼부부, 소상공인 등을 직접 찾아가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파한다. 단순히 금융 상품을 강조하는 기존 광고 형식에서 벗어나 "함께라면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으쌰으쌰' 응원 메시지를 담아내며, 보는 이들에게 웃음과 위로를 동시에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배우 조정석이 가지고 있는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이번 캠페인의 핵심인 '국민 응원'과 완벽하게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려운 시기에 국민들이 다시금 힘을 낼 수 있도록, 새마을금고는 단순한 금융 서비스를 넘어 든든한 상생 파트너로서 언제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배우 조정석과 함께한 새마을금고의 새로운 CF는 이달 중 온에어 될 예정이며, TV·온라인·OTT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새마을금고와 함께할 예정이다.
2026-02-02 11: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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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파티온, 군부대마트(PX) 입점 외
[이코노믹데일리] 동아제약의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이 최근 국방부 국군복지단 군부대마트(PX) 입찰에 선정돼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국군복지단 군부대마트(PX)는 품질, 안전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입점 제품을 선정하는 유통 채널로 장병들의 생활 전반에 밀접한 소비 접점으로 꼽힌다. 군 장병들은 훈련소 생활은 물론 야외 작전, 혹한기 훈련 등 잦은 외부 환경 변화로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에 놓여있다. 파티온은 이러한 군 특수 환경을 고려해 장병들의 피부 건강 관리와 군 생활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지난해 국군장병 대상 행사에 제품을 기부하는 등 지원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이번 군부대마트에 입점 된 제품은 △노스카나인 트러블 흔적 앰플 기획세트 △노스카나인 트러블 모공탄력 크림 기획세트 등 2종이다. 해당 제품에는 동아제약의 독자 성분인 헤파린RX콤플렉스와 나노-레티날RX콤플렉스가 함유돼 트러블 진정과 흔적 케어는 물론 반복되는 트러블로 민감해진 모공 관리에 도움을 준다. 노스카나인 트러블 흔적 앰플은 인체적용시험 결과 7일 사용 시 얼룩덜룩한 피부의 3색 톤(Red, Yellow, Brown) 개선 효과를 입증했으며 노스카나인 세럼과 병행 사용 시 피부 톤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노스카나인 트러블 모공탄력 크림 역시 7일 사용 후 모공 면적·깊이·밀도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군 장병들은 특수한 환경 속에서 피부 트러블을 처음으로 경험하며 스킨케어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입점을 계기로 장병들이 더마 화장품 파티온을 통해 자신의 피부 관리의 첫 단계를 경험하고 건강한 피부 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일헬스사이언스, ‘대학생 마케터 1기’ 수료식 성료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자사 품목 마케팅 활동 프로그램 ‘제일헬스사이언스 대학생 마케터 1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일헬스사이언스 대학생 마케터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23일부터 5주간 진행됐으며 제일헬스사이언스의 대표 제품인 제일파프와 펭귄 캐릭터를 활용해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바이럴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수료식에는 4개 팀 12명 전원이 참석했으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상금이 참가자 전원에게는 수료증 및 소정의 활동비가 수여됐다. 제일헬스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마케터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는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회사에는 SNS 마케팅을 통해 젊은 세대에게 브랜드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제약 마케팅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미약품, 멕시코 산페르와 GLP-1 비만신약 등 수출 계약 한미약품이 독자 개발한 한국 최초의 GLP-1 계열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멕시코 제약사 산페르와 GLP-1 비만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를 포함해 당뇨치료 복합제인 다파론패밀리 등에 대한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에페글레나타이드와 한미의 대표 당뇨 치료제 라인업인 다파론패밀리(다파론정·다파론듀오서방정) 완제품을 공급하며 산페르는 멕시코 내 허가, 마케팅, 유통 및 판매를 담당한다. 멕시코는 비만 유병률이 36.86%에 달하는 대표적인 고비만 국가로, 당뇨 유병률 또한 16.4%를 기록하고 있다. 1 체중 감량 및 이후 유지 요법 단계에서의 혈당 관리 수요 역시 높은 시장 특성을 지닌 만큼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글로벌 확장성과 전략적 가치가 높다는 판단이 이번 계약에 반영됐다. 1941년 설립된 산페르는 멕시코 최대 민간 제약기업으로 중남미 전역에 걸친 견고한 영업·유통 네트워크와 자체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현재 멕시코를 포함한 중남미 20여 개국과 미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최근 바이오의약품 기업 프로바이오메드 인수를 통해 멕시코 최대 바이오의약품 기업으로 부상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체결을 계기로 에페글레나타이드와 대사질환 치료제 전반에 대한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추가 제품 도입과 공동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해서도 긴밀히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리카르도 암트만 산페르 CEO는 “멕시코는 가구 지출의 약 34.6%가 의료비에 사용되고 있어 의료 부담 완화와 함께 혁신적 치료제에 대한 접근성 확보가 중요한 과제인데 당뇨 치료제 라인업은 이러한 조건을 충족하는 제품력을 갖췄다”고 말했다.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은 한미의 우수한 제제 기술력과 R&D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입증하는 중요한 성과”라며 “멕시코 정부가 의료 서비스 평준화와 만성질환 관리 강화에 집중하는 가운데 한미약품이 독자 개발한 한국 최초의 GLP-1 계열 비만·대사질환 치료제와 혁신적인 당뇨 치료제 라인업이 멕시코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6-01-28 09: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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