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27건
-
-
-
-
제네시스 'GV60 마그마' 출시, 포르쉐 난치병 아동 지원 外
[이코노믹데일리] 제네시스가 역대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중 가장 강력한 동력 성능을 가진 'GV60 마그마'를 출시했다. GV60 마그마는 제로이백(0-200km/h) 10.9초, 최고 속도 시속 264km로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중 가장 우수한 동력성능을 갖췄다. 84kWh의 4세대 배터리가 탑재돼 산업부 인증 완료 기준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 346km, 복합 전비 3.7km/kWh다. 부스트 모드 사용 시 약 15초 간 최고 출력 478kW(650마력), 최대 토크 790Nm의 더욱 압도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제네시스는 오랜 시간 고출력 주행 시에도 성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전ᆞ후륜 모터의 냉각 성능과 내구성을 개선했으며, 2-스테이지 모터 제어를 고도화해 부스트 모드에서 최대 출력 유지 구간을 확장했다. 또한 주행 목적에 따라 배터리 온도와 모터 출력을 최적의 상태로 맞춰주는 'HPBC(High-Performance Battery Control)'와 차가 출발할 때 토크를 미리 최대로 확보해 순간적으로 강한 가속을 낼 수 있도록 하는 '런치컨트롤' 등 다양한 특화 기능을 탑재했다.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는 GV60 마그마의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9657만원이다. ◆ 포르쉐코리아, 지난 3년간 난치병 아동 17명 꿈 지원 포르쉐코리아가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함께 '위시 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3년간 난치병 아동 17명의 소원 성취를 지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 세계 난치병 아동들의 소원 성취를 위해 포르쉐 AG가 주도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의 일환이다. 포르쉐의 첫 스포츠카인 '356'에서 착안해 3년간 전 세계 총 356개의 난치병 아동들의 소원 성취를 목표로 추진됐다. 지난해에는 총 6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소원 성취를 지원했다. 제주도 가족 여행을 위한 파나메라 차량 지원을 비롯해, 병원 생활 중인 아동의 취미 활동을 위한 노트북과 예술 활동을 위한 태블릿 PC 제공 등의 지원이 이뤄졌다. 또 평소 만나고 싶었던 인물과의 만남, '나만의 마트 만들기' 등 아동이 직접 참여하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 BYD코리아, 전북권 첫 승용 전시장 오픈…“3월 내 서비스센터도” BYD코리아가 전북 지역 전기차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BYD Auto 전주 전시장을 오픈했다. BYD Auto 전주 전시장은 전북권에서 최초로 개소한 BYD 승용 전시장으로, BYD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비전모빌리티가 운영을 맡는다. 해당 전시장은 전주 도심과 인접한 뛰어난 입지를 바탕으로 익산·군산·김제·완주 등 전북 전역 고객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지역 거점 전시장 역할을 수행한다. 해당 전시장은 1분기 중 서비스센터 오픈도 계획돼 향후 전시장과 서비스센터가 함께 운영되는 복합형 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고객 상담·시승·출고는 물론 정비 및 사후 관리까지 한 공간에서 제공한다. ◆ 폭스바겐, 지난해 글로벌 시장서 898만대 판매…전년比 0.5%↓ 폭스바겐·포르쉐·아우디를 전개하고 있는 폭스바겐그룹이 지난해 글로벌 완성차 시장에서 898만3900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0.5%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폭스바겐그룹은 판매 감소 요인과 관련해 “중국 시장 내 경쟁 심화, 미국의 관세 부과 및 전기차 보조금 폐지가 사업 전반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반면 유럽 시장에서는 신규 경쟁자들의 진입에도 그룹의 강력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으며, 남미 시장에서도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전기차 사업이 실적 저하를 방어했다. 작년 폭스바겐그룹의 세계 전기차 인도량은 30% 이상 증가했고, 유럽에서는 60%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2026-01-13 13:47:16
-
-
LG유플러스, 고객 버킷리스트 실현 이벤트 진행…4만건 접수
[이코노믹데일리]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는 '심플리. U+'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한 버킷리스트 이벤트가 2주간 4만여명의 참여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버킷리스트 이벤트는 참여 고객이 자신의 소원과 사연을 응모하면 LG유플러스가 이를 검토해 최종 선정된 고객의 소원을 실제로 이뤄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일상 속 의미 있는 변화를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번 이벤트는 LG유플러스의 '심플리. U+'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한 통합 앱(애플리케이션) 'U+one'을 통해 진행됐다. U+one은 MY·스토어·혜택·플러스·AI 검색 탭 등 주요 서비스를 한 곳에 모아 고객이 보다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종 선정된 5인의 사연과 소원이 이뤄지는 과정은 LG유플러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지난해 10월 말부터 11월까지 2주간 진행된 이번 이벤트에는 총 4만1736건의 소원이 접수됐다. 응모 내용을 분석한 결과 본인을 위한 소원이 73%로 가장 많았으며 가족을 위한 소원은 25%, 친구·동료를 위한 소원은 1%로 집계됐다(중복 집계 포함). 유형별로는 여행·휴식이 4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가족·효도(36%), 경험·도전, 건강·자기관리, 재정 순이었다. 사연에 담긴 감정 키워드로는 '도전', '성취', '보상'이 두드러졌다. LG유플러스는 접수된 사연 가운데 아빠의 미소를 되찾아 주고 싶어요(가족)와 오랜 꿈이었던 제 작품을 전시하고 싶어요(도전), 다문화 학생들에게 간식차로 응원해주세요(직장), 어머니의 호프집을 연말 분위기로 꾸며주세요(공간), 택배 일로 힘든 남편에게 선물을 주고 싶어요(여행) 등 5건을 최종 선정했다. 이 중 전북 군산의 한 작은 학교 교사는 "우리 학교는 학생 68명 중 70%가 다문화 가정 자녀"라며 "문화시설이나 카페 경험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간식차가 큰 응원이 될 것"이라는 사연을 보내 주목을 받았다. LG유플러스는 해당 학교에 간식차를 지원했고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영상으로 제작해 공개했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팀장은 "버킷리스트 이벤트는 '심플리. U+'가 추구하는 심플함 속에 고객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이야기를 연결하고 맞춤 가치를 제공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을 더 심플하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8 09:01:00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