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6.16 월요일
안개
서울 23˚C
비
부산 20˚C
비
대구 24˚C
안개
인천 22˚C
비
광주 22˚C
비
대전 24˚C
비
울산 22˚C
비
강릉 23˚C
흐림
제주 22˚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구중청량제'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구강청결제도 이제는 GMP 시대…동아제약 첫 인증 획득
[이코노믹데일리] 동아제약은 경기도 이천시 소재 이천공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구중청량제와 치약제 품목에 대해 국내 최초로 의약외품 GMP(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인증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가그린 오리지널 △제로 △스트롱 △어린이용 △검가드 오리지널 등 구강청결 제품을 포함해 다양한 제형을 생산하는 이천공장의 품질 시스템이 우수하다는 점을 입증했다. 동아제약은 원자재 입고부터 완제품 출고까지 품질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으며 전사적인 품질 관리 체계 구축과 컨트롤 타워 운영으로 조직의 체계화를 이뤘다. 앞서 동아제약은 2019년 연고제 GMP 인증을 시작으로 다양한 의약품과 의료기기의 GMP 인증을 획득했으며 2022년에는 환경·안전 경영시스템에 대한 ISO 14001 및 45001 인증도 완료했다. 현미영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외품정책과 사무관은 “그간 지면류 제품 업체만 GMP인증을 받았으나 동아제약이 액제인 구중청량제와 치약제 품목군에서 최초로 인증을 받아 액제류 제조업체에게 GMP 평가 사례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동아제약이 GMP 도입 희망업체를 잘 이끌어주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강보성 동아제약 생산본부장은 의약외품 GMP인증은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국민에게 우수한 구강 건강 관리 제품을 제공한다는 책임감으로 이천공장의 품질 최우선 경영 원칙을 실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 혁신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6 17:15:25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기자수첩] 당국, MG손보 노조 갈등에 내몰린 계약자들...이들의 '계약 유지권'은 어디에
2
현대건설, 가덕도신공항 부지공사 불참…10년 전 '7대 불가론' 재부상
3
[2025 기업지배구조 분석] 농협금융, 고질적 지배구조 문제 여전…수익·건전성 우려
4
'모두의 AI' 시대 연다…'AI 100조 투자' 본격화… 기술주권·민간협력·실행력 확보가 관건
5
[21대 新정부 출범] 차기 금감원장 후보, 홍성국 민주당 최고위원·손병두 전 거래소 이사장 주목
6
우리금융, 7월 1일 보험사 인수 마무리…새 경영진 선임까지
7
'갤럭시S25가 공짜' 소문 현실로…주말 성지발 대란, SKT 고객 잡아라
8
새마을금고, 1조 7000억원 적자 속 '고비용 제주 워크숍' 강행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당국, MG손보 노조 갈등에 내몰린 계약자들...이들의 '계약 유지권'은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