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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영상톡] "안보면 평생후회 80년 한국미술 총정리"..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하태석 작가 '건축무한 증식기하']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이 건립된 1938년부터 2018년까지 80년의 한국 미술을 5단계로 총정리하는 대규모 미술품 전시가 열렸다. 덕수궁관 설계도 원본을 최초로 공개하고 고희동, 이중섭, 박수근 등 근대미술 대표작가 73명의 작품 총 90점 전시된다.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은 덕수궁관 개관 20주년이자 이왕가미술관 건립 80주년을 기념하여 '내가 사랑한 미술관: 근대의 걸작'전을 10월 14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개최한다. 전시는 총 5부로 '
2018-05-04 20:46:41
[전시 영상톡] "소금서 찾은 우리 전통문화"..'소금_ 빛깔·맛깔·때깔' 2018 공예·식문화 특별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강재영 전시감독] 전시실 바닥에 온통 소금이 깔려있다. 마치 커다란 소금 창고에 들어온 듯하다. 그 위로 하얀색 테이블이 놓여 있고 공예품이 저마다 자태를 뽑내고 있다. 공예·식문화 특별전 '소금_ 빛깔·맛깔·때깔' 전시가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Ⅱ(5월 1일 ~ 5월 31일)과 야외전시장 오촌댁(5월 1일 ~ 8월 19일)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1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의 소금' 특별전 '호모 소금 사피엔스'와 연계하여
2018-05-02 15:07:31
[전시 영상톡] "양심의 소리 보이는가?" 김기철 '주기의 깊이'전 OCI미술관
[김기철 양심] '양심'은 불빛에 흔들리며 쓰러지고 또 쓰러져도 다시 일어난다. 마치 오뚝이처럼. 그것도 소리에 맞아서. OCI미술관(관장: 이지현)은 소리 조각가 김기철(49)의 개인전 '주기의 깊이(The Depth of Cycle)를 5월 19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1층 2점, 2층 5점, 3층 1점 등 총 8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김기철 작가는 지난 1995년 첫 개인전인 '십일면관음'부터 한결같이 소리라는 주제로 작업을 하고 있다. 김소라 OCI미술관 큐레이터는 "이번 전시 주제는 '주기의 깊이'
2018-04-30 20: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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