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 계열사 매각설 공식 부인 올리브영 매장. [사진=CJ올리브영 제공] CJ는 계열사 CJ올리브영 매각설에 대해 “현재 CJ올리브영의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며 “관련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15일 공시했다. 앞서 CJ가 올리브영을 MBK파트너스에 5000억원에 매각하기 위해 가격 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언론보도가 나왔다. CJ올리브영은 국내 1위 헬스앤뷰티(H&B) 회사다. 현재 전국에 1200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조현미 문화·생활부 부장 hmcho@economidaily.com 기자페이지 제보하기 #매각 #올리브영 #CJ #H&B #M&A 관련기사 CJ제일제당 '비비고 김밥', 호주 메인스트림 진출 '유튜브 세대 2030을 TV 앞으로' tvN 미디어톡 개최 하이브,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609억, 영업이익 144억...음원 매출 비중 상승 [김아령의 주간 유통家] '50돌' 오리온 초코파이, 한식문화 알리는 오뚜기 '가정의 달' 외식 겁나네…치킨·피자·버거값 '줄인상' 해외무대 넓히는 식품업계, 新공장 짓고 성장엔진 달군다 밸류업 '가이드라인'에 전문가 "소통·정책적 뒷받침 필요" CJ푸드빌 뚜레쥬르, 캄보디아 신규 MF 계약 체결…"동남아 공략 가속화" [현장] tvN, 2030 시청자 사로잡는 전략 공개…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콘텐츠 화제성 제고 CJ ENM, 1분기 영업익 123억 흑자전환...CJ온스타일 선전으로 1·4분기 흑자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