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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지난해 영업이익 107억원…전년 比 51% 증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류청빛 기자
2026-02-11 17:05:49

지난해 4분기 해외 매출 비중 78% 달성

미르M 등 올해 총 7종의 신작 출시 예정

위메이드 CI
위메이드 CI

[이코노믹데일리] 위메이드가 전체 매출은 감소했지만 경영 효율화와 신작의 글로벌 흥행에 힘입어 2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11일 위메이드는 실적 발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연간 매출액 6140억원, 영업이익 10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7119억원 대비 매출은 약 14% 줄었지만 핵심 개발사인 '매드엔진'의 연결 편입과 경영 효율화를 통해 영업이익은 전년 71억원 대비 약 51% 증가하며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917억원으로 지난 동기 1648억원 대비 약 16% 상승했다. 위메이드는 지난해 10월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성과와 '미르의 전설2/3' 중국 라이선스 계약금 반영이 매출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체 매출 중 해외 매출 비중은 약 78%로 3분기 연속 확대됐다.

영업이익은 243억원으로 전년 동기 170억원 대비 42% 증가하며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다만 당기순손실은 투자자산 평가손익 반영 등의 영향으로 365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위메이드는 올해 초 '미르M'과 '미드나잇 워커스'의 출시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기대작 '나이트 크로우 2'와 '미르 5'를 순차적으로 선보여 올해 총 7종의 신작을 출시할 예정이다.

천영환 위메이드 IR실장은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위메이드는 MMORPG를 넘어서 장르 다각화 그리고 제작자 마케팅 관점에서 글로벌 역량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이날 공시를 통해 1주당 295원씩 총 100억원을 현금배당에 활용한다. 배당기준일은 작년 12월 31일로,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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