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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셀트리온, 미국 뉴저지 생산시설 개소…글로벌 생산 거점 본격 가동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안서희 기자
2026-01-06 09:33:02

브랜치버그 공장 통해 관세 리스크 대응·공급망 강화

왼쪽부터 기우성 셀트리온 부회장 토드 윙지 셀트리온 브랜치버그 대표이사 박경옥 셀트리온홀딩스 수석 부회장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앤디 김 연방 뉴저지 상원의원 토마스 킨 주니어 연방 뉴저지 하원의원 토마스 영 브랜치버그 타운십 시장 서준석 셀트리온 북미본부 본부장 셀트리온 미국 생산시설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셀트리온
(왼쪽부터) 기우성 셀트리온 부회장, 토드 윙지 셀트리온 브랜치버그 대표이사, 박경옥 셀트리온홀딩스 수석 부회장,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앤디 김 연방 뉴저지 상원의원, 토마스 킨 주니어 연방 뉴저지 하원의원, 토마스 영 브랜치버그 타운십 시장, 서준석 셀트리온 북미본부 본부장 셀트리온 미국 생산시설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셀트리온]

[이코노믹데일리] 셀트리온은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에 위치한 생산시설에서 개소식을 열고 미국 내 핵심 바이오의약품 생산 거점을 공식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현지시간)열린 이번 행사는 셀트리온이 지난해 말 브랜치버그 시설 인수를 완료한 이후 처음 열린 공식 행사로 해당 시설의 본격적인 가동을 대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브랜치버그 생산시설을 연구센터를 포함한 종합 CDMO 기지로 확장해 송도 본사와 함께 글로벌 성장의 한 축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셀트리온은 이와 함께 브랜치버그 법인 신임 대표이사로 토드 윙지를 공식 임명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생산시설 가동을 통해 관세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미국 내 안정적인 생산·공급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해당 시설은 일라이 릴리가 운영하던 cGMP 생산시설로 인수를 통해 초기 투자 부담과 사업 리스크를 줄였다는 설명이다.


또한 셀트리온은 일라이 릴리와 바이오 원료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하고 기존 숙련 인력을 고용 승계해 생산 연속성과 운영 안정성을 확보했다.


향후 셀트리온은 브랜치버그 시설을 미국향 자사 제품 생산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하는 한편, 글로벌 제약사를 대상으로 한 CMO·CDMO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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