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 직후 영상에서 화염 포착 이노스페이스 유튜브 캡처 [이코노믹데일리] 한국시간 23일 오전 10시 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대표 김수종)가 개발한 첫 상업용 우주발사체 '한빛-나노'의 발사가 실패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이노스페이스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되는 발사 과정에서 발사 직후 화염이 포착되었고 이후 방송이 중단됐다. 아직 이노스페이스 측의 공식 발표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류청빛 기자 cbryu@economidaily.com 기자페이지 제보하기 #이노스페이스 #한빛-나노 관련기사 이노스페이스 '한빛-나노' 발사 오전 10시 확정… 기상 악화 뚫고 우주로 이노스페이스 '한빛-나노' 발사 중단… "2단 밸브 점검 필요" 이노스페이스, 20일 새벽 '한빛-나노' 상업 발사 재도전… "부품 교체 완료" 이노스페이스, 첫 상업발사체 '한빛-나노' 브라질 발사 임박 이노스페이스, '한빛-나노' 첫 상업발사 연기…항전장비 이상 신호 정밀점검 이노스페이스, UAE와 '우주 데이터센터' 공동 구축…두바이 에어쇼서 MOU 체결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