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CU는 TOA(Taste of Australia) 와인 2종을 선보인다. 가격은 각 4900원으로 3병 구매 시 1만20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상시 진행한다.
벌크 수입 후 국내에서 병입해 가격을 대폭 낮췄으며 대중적인 품종 'TOA 쉬라즈(레드)'와 'TOA 소비뇽블랑(화이트)'으로 구성해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대규모 주류 할인전도 열린다. 오는 24일부터 연말까지 기존 주류 행사 품목에 13개를 추가해 총 192종의 할인전을 펼친다.
맥주와 위스키 등 다른 주류 혜택도 풍성하다. 카스캔(500ml) 4입과 참이슬(640ml) 페트 동시 구매 시 10% 할인, 올해 히트 상품 '피스마이너스원' 2종은 4캔 1만2000원 행사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간바레 오또상, 발렌타인 10년, 제임슨 등 다양한 품목이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
연말 파티를 위한 먹거리로는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와 협업한 실속 상품 2종을 오는 24일 출시한다.
'미니 버거 플래터'는 미니 버거 2개와 오지 치즈 후라이로 구성했으며 '치즈 고구마 피자'는 치아바타 빵에 고구마와 치즈를 듬뿍 올린 가성비 메뉴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병당 4000원대 와인을 필두로 사케, 위스키 등 다채로운 구색과 인기 셰프 협업 상품까지 준비해 풍성한 연말 세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즌별 가성비 높은 상품과 혜택으로 소비자 만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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