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신화통신)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가 22일 H3 로켓을 발사했으나 비행 도중 제2단 엔진이 조기에 연소 종료됐다. JAXA는 이로 인해 위성이 예정된 궤도에 진입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현지시간 22일 10시 51분 일본판 위성항법시스템(GPS)의 여섯 번째 위성인 '미치비키 5호기'를 탑재한 H3 로켓이 일본 남부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공식 영상에 따르면 로켓 발사 20여 분 후 제2단 엔진이 계획보다 3분 앞당겨 연소가 종료됐다.
이번 발사 임무는 당초 지난 7일로 예정돼 있었으나 2단 로켓에 탑재된 관성측정장치(IMU)에 이상이 발생하면서 17일로 연기됐다. 그러나 17일에도 당일 냉각수 주입 설비 이상 현상이 발견돼 발사가 긴급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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