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러=신화통신) 푸젠(福建)성 장러(將樂)현 지산(積善)촌 마을 주민이 흑설탕을 틀에 붓고 있다. 매년 절기상 동지 전후에 지산촌 주민들은 사탕수수를 수확해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방식으로 흑설탕을 만드느라 분주해진다. 2025.12.20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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