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창춘=신화통신) '제9회 지린(吉林) 빙설산업국제박람회'를 찾은 관람객이 18일 중국산 인공눈 제조기를 살펴보고 있다. '제9회 지린 빙설산업국제박람회'가 이날 지린성 창춘(長春)시에서 열렸다. 전시 면적 6만㎡에 달하는 본 박람회에서는 몰입형 체험, 산업사슬 전시 등을 통해 지린 빙설 산업의 다양한 소비 전망을 선보이고 있다. 2025.12.18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