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난퉁=신화통신) 중국 최초의 공공 박물관인 난퉁(南通)박물원이 개조·업그레이드를 마치고 18일 정식으로 외부에 개방됐다. 120년의 역사를 지닌 난퉁박물관은 이번 개조∙업그레이드를 통해 박물관과 정원의 조화를 한층 강조하며 새롭게 단장했다. 이날 드론으로 내려다 본 난퉁박물관. 2025.12.18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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