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베이징에서 열린 '남중국해 북서쪽 대륙사면 심해 고고 특별전'을 방문한 관람객이 16일 전시품을 촬영하고 있다. 침몰선 2척에서 인양한 928점의 문화재 중 엄선된 유물을 전시한 '남중국해 북서쪽 대륙사면 심해 고고 특별전'이 베이징에서 열렸다. 2025.12.17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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