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네이멍구 야커스, 멋진 빙설의 향연 (55초)
'빙설의 날' 행사와 '빙탕후루(氷糖葫蘆) 빙설예술제' 시리즈 행사가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후룬베이얼(呼倫貝爾)시에서 열렸다. 행사는 수많은 관광객에게 멋진 빙설의 향연을 선사했다.
노랫소리가 설원을 가득 메우고 환호 소리에 서리가 녹아내린다. 살을 에는 듯한 빙설의 추위 속에서도 행사 현장은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야커스의 겨울은 역동성과 문학적 정서가 교차하고 열정과 낭만이 공존해 북방의 빙설 풍경이 그림처럼 그려진다.
[신화통신 CNC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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