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얼빈=신화통신) 12일 건설 작업이 한창인 '제27회 하얼빈(哈爾濱) 빙설대세계'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제27회 하얼빈 빙설대세계' 건설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며 각 대형 빙설 프로젝트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2025.12.12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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