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지린성, '승마장+민박' 건설로 문화관광 활력 'UP' (01분06초)
지린(吉林)성 바이청(白城)시 전라이(鎮賚)현 종마장의 준마 퉁신위안(同心圓) 문화∙스포츠∙관광 융합 발전 프로젝트 시공현장. 860㎡ 규모의 승마관 외부 철골 구조 공사가 완료돼 내부 마감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승마용 특수 바닥 시공, 관중석 의자 설치부터 채광창 테스트까지 전문화 승마장 건설에 한창이다.
이와 함께 부지면적 약 5천㎡의 민박 단지도 건설되고 있다. 간결한 현대 스타일, 복고풍, 트렌드적 요소의 테마 객실로 편안하고 특색 있는 체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라이현 종마장은 산업 융합 발전을 중심으로 경마장, 낚시터, 민족문화체험센터, 몽골식 게르 등 문화관광 시설을 건설해 말 보호∙번식, 대회, 생태 관광을 아우르는 특색 관광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스포츠+문화+자연'의 심층 융합을 통해 지역 관광 경제 발전의 새로운 엔진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신화통신 CNC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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