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네이멍구, 찬바람 속 빙설 열기 '활활' (50초)
겨울이 찾아옴에 따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야커스(牙克石)시에 빙설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적설일 200일, 극한의 추위 덕분에 얼음과 눈은 이 도시의 일부가 됐다. 매서운 북풍이 불자 야커스 주민들의 DNA에 새겨진 빙설 열정이 깨어나고 있다. 주민들은 은빛 옷으로 갈아입은 설원에서 빙설 시즌을 만끽하고 있다.
[신화통신 CNC 제작]
中 네이멍구, 찬바람 속 빙설 열기 '활활' (50초)
겨울이 찾아옴에 따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야커스(牙克石)시에 빙설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적설일 200일, 극한의 추위 덕분에 얼음과 눈은 이 도시의 일부가 됐다. 매서운 북풍이 불자 야커스 주민들의 DNA에 새겨진 빙설 열정이 깨어나고 있다. 주민들은 은빛 옷으로 갈아입은 설원에서 빙설 시즌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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