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요일
안개 서울 2˚C
맑음 부산 6˚C
맑음 대구 4˚C
안개 인천 1˚C
맑음 광주 10˚C
맑음 대전 8˚C
맑음 울산 12˚C
맑음 강릉 9˚C
맑음 제주 12˚C
신화통신

[영상] 中 자이언트판다 국가공원, 생물다양성의 보고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尹恒,杨进,杨华,刘海
2025-11-25 13:33:04

中 자이언트판다 국가공원, 생물다양성의 보고 (02분12초)

2021년에 설립된 중국 자이언트판다 국가공원은 약 1천340마리의 야생 자이언트판다를 보호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8천 종이 넘는 희귀종 및 동지역종의 서식지 역할도 하고 있다.

해당 보호구역은 총 2만2천㎢ 규모로 쓰촨(四川)·산시(陝西)·간쑤(甘肅) 3개 성에 흩어져 있던 73개 자연보호구역을 통합해 조성했다.

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립공원 시스템을 개발하려는 노력의 일환이자 생태 문명 건설을 위한 중요한 진전이다.

얼마 전 쓰촨성 청두(成都)에서 막을 내린 '2025 글로벌 판다 파트너 대회'에서 각국의 주요 전문가들은 중국의 과학적인 판다 보전 방식을 높이 평가했다.

[메건 오웬, 미국 샌디에이고동물원 야생동물연합 야생동물보전 전문가] "자이언트판다의 개체수가 증가한 것은 중국이 70개 이상의 판다 보호구역을 갖춘 판다 서식지를 따로 지정하고, 이 모든 보호구역을 연결하는 자이언트판다 국가공원을 설립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판다가 생존하고 번성하는 데 필요한 건강한 서식지를 제공합니다."

[정동희, 한국 에버랜드 동물원장] "단 한 곳의 시설만으로는 생물다양성을 유지하거나 야생동물을 보살필 수 없습니다. '글로벌 판다 파트너 대회'처럼 함께 모여 지속적으로 협력해야만 세계 생물다양성을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양즈쑹(楊志松), 쓰촨성 자이언트판다과학연구원 부원장] "자이언트판다를 보호하는 것은 지역 전체의 생물다양성을 지키는 일과 같습니다. 자이언트판다를 '우산종' 또는 '깃대종'으로 보는 이유죠. 공원 안에 여러 종이 조화롭게 공존하고 있다는 사실은 생태계가 잘 보호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중국은 1960년대부터 자이언트판다 자연보호구역을 조성하기 시작하면서 판다 보전에 큰 진전을 이뤘다.

지속적인 보존 노력 덕분에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2016년 자이언트 판다의 등급을 '멸종위기'에서 '취약' 등급으로 하향 조정했다.

현재 중국 야생에서는 약 1천900마리의 자이언트판다가 서식하고 있다.

[신화통신 기자 중국 청두 보도]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kt
태광
농협
하나금융그룹
LG
삼성화재
유플러스
이마트
삼성전자
KB손해보험
삼성증권
신한은행
신한금융그룹
HD한국조선해양
한화
kb금융그룹
KB국민은행
cj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
손해보험
kb금융그룹
kb금융그룹
부산은행
우리은행
삼성물산
kb캐피탈
현대오일뱅크
이지스자산운용
kb금융그룹
신한금융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