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얼빈=신화통신) 24일 하얼빈(哈爾濱) 빙설대세계의 얼음 저장 작업장에서 한 작업자가 얼음 더미의 외부 단열재를 제거하고 있다. 25일부터 '제27회 하얼빈 빙설대세계' 빙설 건축물 제작이 시작된다. 이를 위해 10만㎥ 이상의 얼음은 엄격한 검사를 거친 후 하얼빈 빙설대세계 단지로 옮겨져 빙설 건축물 제작에 사용된다. 2025.11.24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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