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우크라이나 대표가 23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 종식을 위한 28개 조항과 관련한 회담에서 "진전을 거뒀다"고 밝혔다. 다만 세부 사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양측이 이견을 좁혀야 하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진다.
[신화통신 보도]
미국과 우크라이나 대표가 23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 종식을 위한 28개 조항과 관련한 회담에서 "진전을 거뒀다"고 밝혔다. 다만 세부 사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양측이 이견을 좁혀야 하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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