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융저우=신화통신) 최근 후난(湖南)성 융저우(永州)시 솽파이(雙牌)현의 은행나무 3천여 그루가 황금색으로 물들며 수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솽파이현은 최근 수년간 '은행(銀杏) 경제'를 적극 추진하는 등 특색 있는 관광 프로젝트를 발전시켜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를 이끌고 있다. 관광객들이 23일 솽파이현 퉁쯔아오(桐子坳)촌에서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를 감상하고 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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