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톈진=신화통신) 최근 몇 년 동안 톈진(天津)시 빈하이(濱海)신구 중탕(中塘)진은 신에너지 자동차 부품 산업 클러스터를 적극 육성하고 있다. 현재 해당 지역에는 15개의 자동차 부품 기업이 있으며 올해 생산 가치는 약 40억 위안(약 8천80억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5일 중탕진에 위치한 톈진 중관(中冠)자동차부품제조회사에서 작업이 한창이다. 2025.11.6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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