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창사=신화통신) 5일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시 창사현에 위치한 창사쉬안판(萱凡)농업발전회사 짚사료화 가공 작업장에서 짚 포장 기계를 가동 중인 직원. 창사현은 가을 추수와 함께 짚의 회수·종합 이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지는 짚을 사료·비료로 만드는 등 자원으로 활용해 환경 보호뿐만 아니라 짚의 가치 창출을 이뤘다는 평가다. 2025.11.5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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