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전문가 "CIIE, 中 시장 노리는 기업들의 집결지" (01분04초)
'제8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에 참가하는 콜롬비아 기업들의 다양성이 자국의 생산력을 세계에 보여주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잉그리드 차베스 콜롬비아-중국 투자·상공회의소 전무가 최근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제8회 CIIE'는 오는 5~10일 상하이에서 개최되며, 올해 주빈국은 콜롬비아가 맡는다.
[잉그리드 차베스, 콜롬비아-중국 투자·상공회의소 전무] "우리는 콜롬비아 제품과 자국의 정체성을 선보일 대형 국가관을 갖게 됩니다. 올해는 20여 개의 우리 나라 기업들이 국가관에 참가합니다. 코스코 해운(COSCO SHIPPING∙中遠海運) 등 기업들과 함께 물류관에서 콜롬비아 대학들이 참여하는 학술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죠. 농업산업관에서는 개별 기업, 특히 커피와 코코아 기업을 지원할 것입니다.저는 올해 박람회가 중국 시장 진출에 관심이 있는 다양한 규모의 기업들이 모이는 중요한 장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신화통신 기자 보고타 보도]






























![[단독] 정의선·정기선 손잡다, 현대 특허무효심판 승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5/20251105100052600894_388_136.jpg)
![[현대·기아차그룹 美리콜 100만대 시대 해부①] 팰리세이드 전부 리콜...싼타페·아이오닉6까지 73만대 돌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4/20251104160340753737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