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라이빈=신화통신) 4일 광시(廣西)좡족자치구 라이빈(來賓)시 신청(忻城)현의 한 실크 기업에서 생산에 한창인 작업자. 최근 수년간 광시 신청현은 누에 산업을 육성해왔다. 현재 전체 현의 뽕나무밭 면적은 1만7천300여㏊, 연간 누에고치 생산량은 4만5천900t(톤)에 달한다. 2025.11.4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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