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저우=신화통신) 4일 '제138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에서 제품을 살펴보는 바이어. '제138회 캔톤페어'가 이날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에서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를 찾은 역외 바이어는 31만 명 이상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5.11.4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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