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4일 허베이(河北)성 쭌화(遵化)시 난산(南山) 창러구(常樂谷) 관광지에서 관광객들이 풍경을 감상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가을이 깊어지자 알록달록하게 물든 초목이 맑은 하늘과 함께 어우러지며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했다. 2025.11.4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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