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감성 한 스푼 더하는 中 후난 모감주나무 (52초)
최근 후난(湖南)성 치양(祁陽)시 도심의 모감주나무가 알록달록 고운 옷으로 갈아입었다. 타오주(陶鑄)공원엔 무성하게 자란 모감주나무가 줄지어 늘어서 있다. 푸른빛을 벗고 화사한 분홍빛과 선명한 연노란색으로 물든 열매는 마치 작은 등롱처럼 가지에 주렁주렁 매달려있다. 산들바람이 불어오면 붉고 노란 열매가 살랑거리며 깊어가는 가을 풍경에 한층 생기를 더한다.
[신화통신 CNC 제작]
가을 감성 한 스푼 더하는 中 후난 모감주나무 (52초)
최근 후난(湖南)성 치양(祁陽)시 도심의 모감주나무가 알록달록 고운 옷으로 갈아입었다. 타오주(陶鑄)공원엔 무성하게 자란 모감주나무가 줄지어 늘어서 있다. 푸른빛을 벗고 화사한 분홍빛과 선명한 연노란색으로 물든 열매는 마치 작은 등롱처럼 가지에 주렁주렁 매달려있다. 산들바람이 불어오면 붉고 노란 열매가 살랑거리며 깊어가는 가을 풍경에 한층 생기를 더한다.
[신화통신 CNC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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