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양=신화통신) 중국의 비자 정책이 한층 더 최적화됨에 따라 러시아 환자들이 중국에서 보다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과 안산(鞍山), 지린(吉林)성 훈춘(琿春) 등 현지 중의원을 찾는 러시아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8월 30일 안산의 한 재활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는 러시아 환자. 2025.9.30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