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창사=신화통신)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시 소재 첫 시내 면세점이 15일 시범 운영을 개시했다. 전국에 신설된 8개 시내 면세점 중 하나인 창사 면세점은 해외 유명 브랜드에 창사의 문화적 특색을 접목시켜 소비자에게 새로운 쇼핑 체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창사 해관(세관) 직원이 시내 면세점 내부를 순찰하고 있다. 2025.9.15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