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망치'는 TBWA코리아의 대표적인 대학생 사회공헌 교육 프로그램 '주니어보드'의 일환이다. 광고인을 꿈꾸는 대학생들이 약 7개월간 준비한 이야기를 무대에서 직접 발표하는 형식으로 2003년부터 매년 진행돼 올해로 12년 차를 맞았다.
이번 행사는 'Z세대의 트렌드를 Z에게 직접 듣는다'라는 의의를 담고 있다. TBWA코리아 크리에이터들이 발굴한 대학생 15명이 '진짜 Z세대의 속마음'을 7가지 키워드로 풀어내며 일방적인 트렌드 보고서와 차별화된 현장의 목소리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발표 주제와 방식 역시 참가 대학생들이 직접 정해 Z세대를 단순한 연구 대상이 아닌 주체로 바라본 것이 특징이다.
TBWA코리아 김백수 멘토는 "많은 기업이 Z세대를 분석하려 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분석이 아니라 '듣는 것'"이라며 "망치15는 Z세대의 생각을 직접 마주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