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상하이=신화통신) 상하이 푸둥(浦東)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모던의 창조: 파리 오르세미술관 명작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번 전시에는 19세기 40년대부터 20세기 초까지의 서양 예술 걸작 100여 점이 전시돼 지난달 19일 개막 이후 많은 국내외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장 프랑수아 밀레의 '이삭 줍는 여인들'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관람객들. 202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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