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오싱=신화통신) 20일 새벽(현지시간)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와 타이저우(台州)를 잇는 항타이(杭台) 고속철도 상위난(上虞南) 종합 정비 작업장에서 근무하는 작업자들이 안전한 운행을 위한 정기 점검 및 유지∙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항타이 고속철도 접촉망 등 장비를 집중 점검하는 직원. 2025.8.20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