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임직원,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 내 200그루 식재 에쓰오일이 진행한 ‘식목의 달’ 나무심기 봉사활동 현장 사진. [사진=에쓰오일] [이코노믹데일리] 에쓰오일이 '식목의 달'을 맞이해 27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직원 가족 50여명과 함께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도심 환경 개선 활동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노을공원 내 식목장소로 함께 이동해 떡갈나무 묘목 200 그루를 직접 식재했다. 에쓰오일은 지난 2024년부터 도심 숲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임직원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직접 나무를 식재하며 환경 개선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서 뜻깊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김인규 기자 castel20@economidaily.com 기자페이지 제보하기 #나무심기 #노을공원 #에쓰오일 #식물일 #식목의달 #마포 관련기사 에쓰오일, '청년도약 멤버십' 가입...청년 고용 문제 해결 앞장서 현차·한전·에쓰오일, 사우디 친환경·석화 시장 선점…비전2030 맞춤 협력 "같이 갑시다" 에쓰오일, '낭만 유랑극단' 문화예술 나눔공연 개최 에쓰오일, 에너지 취약계층에 난방유 지원금 2억원 후원 에쓰오일, 람사르 습지 '장항습지' 보호 위해 1억원 후원 에쓰오일, 삼성SDS와 IT 통합 운영 계약 체결..."디지털 경쟁력 강화" 에쓰오일, 3분기 영업이익 2292억원...전년比 흑자 전환 에쓰오일, 7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 에쓰오일,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총 1억4000만원 전달 에쓰오일, 2025년 '우수학위논문, 차세대과학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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