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호놀룰루 취항으로 에어프레미아는 미주에서만 총 4개(로스앤젤레스·뉴욕·샌프란시스코·호놀룰루)의 정기편을 운항하게 됐다.
항공권 예매는 7일부터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와 온·오프라인 대리점 등 모든 채널에서 할 수 있다. 예약 상황에 따라 항공권 예매가 조기 마감될 수 있 수 있다. 예매 일자와 환율 변동에 따라 총액 운임은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하와이는 전통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이자 휴양지”라며 “에어프레미아의 취항으로 하와이 여행이 더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속보] 금투협 제7대 회장, 황성엽 신영증권 전 사장 당선](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18/20251218150028566929_388_136.pn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