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즈자동차의 말레이시아법인 이스즈말레이시아는 빅업트럭 ‘D-MAX’의 신모델 ‘로우라이드’의 예약접수를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싱글캡’과 같은 사양으로 기능을 강화했다. 2월 납차가 개시될 예정.
로우라이드는 저연비로 런닝코스트가 낮다는 점이 특징. 도시지역 및 교외의 기업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 화물칸 높이는 지면에서 78cm로, 쉽게 짐을 싣거나 내릴 수 있다.
세금 및 차량등록증 취득 수수료 등을 포함한 OTR 가격(보험료 제외)은 말레이반도에서 9만 2199.20링깃(약 324만 엔)으로 가장 저렴한 빅업트럭 중 하나다.
오카조에 슌스케(岡添俊介) 이스즈 사장 겸 최고경영책임자(CEO)는 “이스즈는 우수한 가치와 낮은 런닝코스트의 차량을 앞으로도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사누마 호나미 기자/ [번역] 이경 기자](https://image.ajunews.com/images/site/img/ajunews/opinion_photo_defaul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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