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신화통신) 10월 일본의 실업률이 전월 대비 0.1%포인트 상승한 2.5%를 기록했다. 이로써 3개월 만에 증가세로 다시 돌아섰다.
일본 총무성에 따르면 10월 취업자 수는 계절 조정치로 0.2% 늘어난 6천798만 명에 달했다. 실업자 수는 전월 대비 1.8% 늘어난 171만 명으로 3개월 만에 증가를 기록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일본의 사업연도가 4월에 시작되기 때문에 9월에 반년 계약이 끝난 후 구직활동에 나선 사람이 늘어난 것을 실업률 증가의 요인으로 분석했다.
한편 정부 데이터에 따르면 1인당 실제 일자리 수를 나타내는 10월 유효 구인배율은 지난달 1.24배에서 1.25배로 확대됐다.
후생노동성은 신규 일자리는 학술연구 및 기술 서비스 부문에서 지난해보다 8.9% 늘었고 호텔 및 레스토랑 서비스 부문에서는 6.5% 감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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