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신화통신) 올 2분기 중국 외채 구조가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였다.
중국 국가외환관리국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위안화와 외화 모두 포함한 중국의 총외채 잔액은 2조5천453억 달러로 3월 말보다 1.3%(327억 달러) 증가했다.
국가외환관리국 관계자는 중국 국내외적으로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준 가운데 중국의 외채 규모가 지난해 4분기 이후 3개 분기 연속 반등했다고 말했다. 그중 올 2분기 은행 외채 잔액은 269억 달러 늘어 외채 잔액 증가의 82%를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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