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국경절을 맞은 1일 많은 근로자들이 현장을 지키며 일터에서 연휴를 보냈다. 허베이(河北)성 쭌화(遵化)시의 한 관광지에서 근로자들이 야경에 사용되는 전력 공급선을 점검하고 있다. 2024.10.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