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1일 저장(浙江)성 자싱(嘉興)시 난후(南湖) 관광지에서 열린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 이날은 신중국 수립 75주년 되는 날로 중국 각지에선 다양한 방식으로 국경절을 축하하며 연휴를 보내고 있다. 2024.10.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