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중국 각지의 밀 생산 지역이 수확기에 접어 들면서 밀 수확 농가의 손길이 바빠지고 있다. 25일 산둥(山東)성 린이(臨沂)시의 밀밭에서 밀을 수확하는 콤바인. 2024.5.25
(베이징=신화통신) 중국 각지의 밀 생산 지역이 수확기에 접어 들면서 밀 수확 농가의 손길이 바빠지고 있다. 25일 산둥(山東)성 린이(臨沂)시의 밀밭에서 밀을 수확하는 콤바인. 2024.5.25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속보] 60만닉스 달성…SK 하이닉스, 사상 첫 60만원 돌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3/20251103103238752937_388_136.jpg)
![[2025APEC] 기적 계속되는 한국…엔비디아 韓헌정 영상 공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2/20251102173728545875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