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지난 9일 전북 전주에 위치한 전주대학에서 학생과 회사 관계사 등 50여명이 모여 진행됐다. 해송발전 임직원들은 국내∙외 해상풍력 시장 동향과 개발 현황, 환경사회 영향 평가 등을 주제로 이론 교육을 진행한 뒤 참여한 학생과 멘토링을 통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CIP는 매년 상∙하반기 산학협력 대학을 대상으로 해상풍력 동향과 기초 이론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연말에는 해상풍력 관련 과제 평가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상금을 지급한다. 산학 협력 프로그램에는 현재까지 총 44개 팀과 250여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법주 해송발전 프로젝트 리더는 "현재 국내에서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다수 진행되고 있다"며 "해송발전과 CIP는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통해 인재들이 업계로 진출해 산업을 이끄는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송발전은 1기가와트(GW) 규모 해상풍력 2개 단지의 발전 사업 허가를 획득하고 환경영향 평가 과정을 추진 중이다. CIP는 세계 시장에서 약 50GW 규모 해상풍력 사업을 개발·시공·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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