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목요일
맑음 서울 -6˚C
맑음 부산 -1˚C
맑음 대구 -1˚C
맑음 인천 -4˚C
흐림 광주 -2˚C
맑음 대전 -4˚C
맑음 울산 -3˚C
맑음 강릉 -5˚C
흐림 제주 5˚C
신화통신

[국제] 日 4월 무역수지 4조원 적자...전년比 7.6% 확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Liu Chunyan,Ouyang Dina,Zhang Xiaoyu
2024-05-22 17:56:45
지난해 11월 14일 촬영한 일본 요코하마 항구. (사진/신화통신)

(도쿄=신화통신) 일본 무역수지가 또다시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다.

22일 일본 재무성이 발표한 무역통계에 따르면 4월 적자 규모는 4천625억 엔(약 4조330억원)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 늘어난 수치다.

통계에 따르면 일본의 4월 수출액은 자동차∙반도체 제조 장비∙전자 부품 등이 견인해 8조9천800억 엔(78조3천5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8.3% 늘어난 규모로 5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

같은 달 수입액은 원유∙항공기 등 제품의 수입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8.3% 확대된 9조4천400억 엔(82조3천168억원)을 기록했다.

주목할 점은 같은 달 일본의 대(對)중 수출액은 지난해 동월보다 9.6% 늘어난 1조5천900억 엔(13조8천648억원)으로 역대 동월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그중 반도체 제조 장비 수출액은 무려 95.4% 급증했다. 이는 당월 수출액 증대를 견인한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최근 수년간 빈번히 나타난 일본 무역수지 적자의 주요 요인으로 엔화 약세(엔저)를 거론했다. 다만 엔저는 수입액을 증가시키는 동시에 수출액 확대에도 일조한다면서 양자 간 어느 정도 상계가 되기 때문에 환율이 일본 무역수지 균형에 미치는 영향은 한계가 있다고도 지적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kb금융그룹
KB국민은행
손해보험
kb금융그룹
kt
kb금융그룹
삼성화재
미래에셋자산운용
kb금융그룹
유플러스
부산은행
우리은행
KB손해보험
삼성증권
kb캐피탈
태광
신한은행
현대오일뱅크
삼성물산
신한금융그룹
이지스자산운용
하나금융그룹
HD한국조선해양
LG
신한금융
미래에셋
한화
cj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